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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8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교도소 수감자 가운데 60% 이상이 출소 후 3년 내에 교도소로 되돌아온다. " 젊은이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교육하지 않는 것은 범죄나 마찬가지다.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 고유한 인생을 살아가는 동시에 이 세상에서 일어나느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 두가지 의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적절한 지식과 기술, 태도를 토대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이 세상에 실현하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공교육은 혁신이 아닌 지식의 주입과 암기만 강조한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영웅적인 인물이 되도록 가르치지 않고 영웅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현실 세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무수히 많은 방법을 알려주는 대신, 단 ..

인생의 답을 찾아주는 다섯 개의 열쇠

" 잠깐만요, 뭐라고요? " " 나는 궁금한데요? " 호기심은 나와 세상을 연결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왜 그럴까?", "... 할 수 있을까?"와 짝을 이루는 "나는 궁금한데요?"는 호기심의 핵심이다. 이 질문을 통해 주변의 세상에 계속 관심을 갖게 되고, 결국에는 당신 인생에 찾아올 기쁨과 가능성의 기회를 얻게 된다. " 우리가 적어도 할 수 있지 않을까? " " 내가 어떻게 도울까요? " "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 이것이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인가?" 스스로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 지 종종 물어보자. 이 질문은 당신이 산만해지지 않도록, 옆길로 새지 않도록, 핵심에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자신을 수시로 점검해야 길을..

[청년창업의 법칙] 위대한 발견! 나 자신을 알라!

--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로 어떻게 하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 첫 번째 법칙은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 "'발칙한 창조경영의 아이콘' 모험을 즐기는 억만 장자 모험가' '상상력을 통한 도전으로 즐거운 기업가'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괴짜 기업가'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이 말들은 버진 그룹의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 회장을 소개할 때 붙는 수식어들이다. 무엇을 하든 화제가 되고, 그 화제의 중심에 언제나 그가 있다. 멋진 상상력으로 세상을 즐겁게 하는 브랜슨은 어릴 때부터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난독증을 앓았다. 16세에 고등학교를 중퇴했고 재무제표를 제대로 읽지 못했지만 지금은 '창조적인 창업가의 아이콘'이다. 난독증 때문에 학교 공부에 흥..

[아이디어] 나의 생각을 내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하는 방법

-- 내 아이디어로 성공적인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4개의 톱니바퀴가 유기적으로 잘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 -- 인도의 시인이며 철학자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Rabindranath Tagore)는 "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바다를 건널 수 없다."라고 말햇다. 여기서 잠깐 재미난 퀴즈에 답을 해보기 바란다. 시냇물이 졸졸졸 흐르는 시냇가 통나무 위에 개구리 7마리가 다정하게 앉아 잇다. 그 중 3마리가 지금 시냇물로 뛰어들려고 생각한다. 여기서 몇 마리가 물 속으로 뛰었고, 통나무 위에는 몇 마리의 개구리가 남아 잇을까? 답은 7마리다. 왜냐하면 3마리는 물에 뛰어들려고 생각만 했을 뿐 뛰어들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저 생각만 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행동으로 옮겨야 비로소 일이 이루어..

[핸드스튜디오] - 기분 좋은 기업문화로 세상을 바꾸다

-- 남들이 흔히 말하는 스펙을 쌓는 데 열중하지 말고, 자신이 길을 선택하고 정했다면 남들 눈치 보지 않고 달려가라. -- 수줍은 미소가 멋져 보이는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는 얼마전 KBS 에 출연했다. 그는 "도전을 좋아했고, 대학을 다닐 때에는 두 번이나 학사경고를 받았다. 전공을 세 번이나 변경할 정도로 적성을 찾지 못했다고 하며, 졸업 평점이 2.6이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는데 그게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경영학 중에서도 마케팅 이었다고 한다. 직접 선택했기 때문에 마케팅 책을 표지부터 마지막 마침표까지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책 한권을 통째로 베껴 쓸 정도로 몰입했다. 그러면서 대학시절 많은 공모전에서 입상을 했고, 마침 대기업에서 주최한 공모전에서 입상을 계기로..

[연애] 당신이 궁리할 때 그녀들도 궁리한다. (어느 부부의 이야기)

이번에는 내가 남편을 만났을 때의 상황과 그 때 대화를 가감 없이 소개해볼까 한다. 인간은 참 이상한 동물이다. 때로는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알면서도 막상 그 상황이 닥치면 전혀 엉뚱한 행동을 한다. 아마도 인간이라는 존재가 이성과 감성의 결합체이기 때문이리라. 여기에 남자, 여자로 갈리면 같은 상황을 놓고서도 전혀 다르게 서술하는 희한한 광경이 벌어진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먼저 남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 날은 오후 3시쯤 회의를 마치고 회사를 나왔다. 그 시간에는 거의 항상 길이 막혔기 때문에 차를 모는 대신 택시를 타기로 했죠. 태깃를 잡으려고 도롯가에 서 있는데, 갑자기 아름다운 여성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당장이라도 말을 걸고 싶을만큼 아름다웠지요. 저는 신사란 참을성 있는 늑대여야..

[연애] 상대방의 경계를 누그러뜨려라!

사실, 길거리 헌팅은 성공률이 그리 높지 않다. 상대가 급한 일이 있을 수도 있고, 몹시 우울한 상태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성들이 길거리 헌팅을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도 실패 요인 중 하나다. 막말로 당신이 사기꾼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겠는가? 만약 당신이 잘생겼다면 직접 가서 자신 있게 말을 걸어도 된다. "실례합니다. 그쪽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혹시 연락처를 주실 수 있나요? 저기서 친구가 기다리고 있는데, 이 기회를 놓치면 정말 후회할 것 같아서요" 그러면 대부분의 여성은 전화번호를 줄 것이다. 당신이 미인의 요청을 절대 거절하지 않을 것과 같은 이치다. 하지만 평범한 외모의 소유자인 당신이 운명의 여인을 길거리에서 발견했다면? 그렇다면 이 방법을 써보자. 먼저 상대의 왼쪽 전방 4..

[연애] 여자가 알려주는 [인연을 이어가는 강력한 힘! 헌팅]

누구나 지하철에서 마음에 쏙 드는 이성과 조우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물론 말을 걸어볼까 말까 주저하는 사이에 상대를 놓쳐버리고 이내 후회하기 일쑤였겠지만 말이다. 그다음 수순은 빤하다. 허무하게 기회를 날려버린 뒤 '다음번엔 인사라도 해봐야지' 하며 또 다시 결심하는 것이다. 사실, 그렇다. 말 한마디 건다고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주저할 이유가 뭐 있겠는가? 친구 중 장난기가 굉장히 심한 녀석이 있다. 걸핏하면 농담을 해댔기에 여자 친구가 생겼따는 말을 들었을 때 순순히 믿을 수 없었따. 나는 그에게 여자 친구와 만난 경위를 상세히 밝히라고 추궁했다. 그가 털어놓은 전말은 이랬다. 그 날 지하철을 타기 전에 주간지를 한 권 샀어. 그런데 장사 수완이 좋은 가게 주인이 휴대용 휴지를 서비스로 주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