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서 나와 함께 진행을 맡은 서배너 거스리는 이 성경 구절을 읽으면 두 가지가 떠오른다고 한다.
바로 균형과 안도감이다.
여덟 개 단어에 부로가한 이 한 문장이 전하는 것은 우리보다 더 큰 하나님의 힘이 일과 시간을 지배한다는 것이다.
서배너는 이를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내게는 계획, 희망, 의도가 다 있지만, 하느님이 나를 잡고 계십니다. 나를 위한 그분의 계획은,
비록 조금 늦을 수는 있지만, 관대하고 신뢰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항상 제때 축복을 내려주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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