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사실상 스프링이 Java/Java EE의 표준 프레임워크이다.
특히 2008년부터 대한민국 공공 기관의 앱 개발 시 사용을 권장하고 있는 전자 정부 표준 프레임워크의 기반 기술로 쓰고 잇다. 아키텍트라고 부르는 사람 중에는 '자바로 개발할 때 스프링을 이용하지 않는 다른 선택을 찾는 일이 더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이다.
자바 자체가 앞으로 클라우드를 향해 진화하고 점점 더 이용될 것을 고려하면, 마찬가지로 클라우드를 지향하는 스프링의 정보를 따라잡는 일은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다. 어쨌든 자바의 진화를 재촉한 것은 다름 아닌 스프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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